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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新 빙속여제' 김민선, 예전 부츠 신고 두 대회 연속 金
'신(新) 빙속여제' 김민선(의정부시청)이 두 대회 연속 500m
금메달
을 목에 걸었다. 이후 월드컵 3차 대회에 이어 4차 대회에서도 500m
금메달
을 땄다.
www.nocutnews.co.kr
2023-12-09